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난 라돈치치 (문단 편집) ===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 시절 === [[파일:external/img.sbs.co.kr/30000024079_700.jpg]] 2012년 수원이 뜬금없이 3년 계약으로 라돈치치를 잡았다. 그리고 즉시 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혀서 수원팬들은 '우리 용병 4+1명 쓸 수 있는 것임?' '[[데니스(축구)|데니스]] 때랑은 정반대 상황이구만~ 성남ㅋㅋㅋㅋㅋㅋㅋ' 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. 하지만 2011년에 골넣는 공무원으로 활약한 타겟형 공격수인 [[스테비차 리스티치|스테보]]와 역할이 겹치는 선수이기에 스테보와의 공존 문제가 팬들에게서 많은 걱정거리가 되었다. 2012년 K리그 2라운드 경기는 라돈치치가 한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[[인천 유나이티드]]가 상대. 그리고 하필이면 그 경기가 인천의 새 경기장, [[숭의 아레나 파크]] 개장경기였다. 이러한 스토리 덕분에 팬들의 수많은 관심을 받던 라돈치치는 전반에 득점을 성공시키며 인천의 잔치상을 제대로 엎어버렸고, 후반에 PK까지 성공시키며 인천 팬들을 확인사살시키는데 성공했다. 전반기동안 8골 1어시를 성공시키며 팬들로 하여금 [[스테비차 리스티치|스테보]]를 잊게 할 정도의 활약을 하였으나, 6월 20일에 있었던 [[슈퍼매치]] 경기 20초만에 [[김진규(1985)|김진규]]의 살인태클에 우측 무릎 내측 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었고, 결국 3개월 부상을 끊게 되었으나[* 라돈치치의 부상 이후 수원은 골결정력 부족이라는 문제를 드러내며 신나게 [[내려갈 팀은 내려간다|DTD]]를 시전했다.], 예상외로 재활이 잘 되어서 빠르게 복귀하여 남은 시즌동안 4골을 더 넣으며 총 12골 5어시스트로 2012시즌 수원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. 2013년에는 [[서정원]] 감독이 라돈치치 길들이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는 듯. 그때문인지 2013년 전반기엔 벤치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았으나, 6라운드 [[슈퍼매치]]에서는 동점골을, 14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는 2골을 넣으며 팀의 5:4 승리를 이끌어 냈다. ~~하지만 골넣고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3/06/26/2013062604012.html?news_sports|빡쳤다는게 함정.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